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시 빌럽스 (문단 편집) === 떠돌이 신인 시절 === 천시 빌럽스는 콜로라도 덴버에서 태어났다. 조지 워싱턴 고등학교 재학중 93년에서 95년까지 세번 연속으로 Mr. Colorado Basketball 지위를 차지할 정도로 전도유망한 모습을 보여줬고 콜로라도 대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대학농구판에서 1학년때는 평균 17.9점, 2학년때는 19.1점을 기록하면서 NBA에서도 좋은 재목이 될 수 있을거라는 예상을 받으며 1997년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파일:attachment/early_Billups.jpg]] 97년 드래프트 1순위는 100% 웨이크포레스트의 [[팀 던컨]]으로 확정되어 있었고,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1픽을 차지하면서 던컨을 데려간다. 이어서 [[뉴저지 네츠]]에서 유타 대학교의 키스 밴 혼을 지명한다. 상위픽 2개가 3픽과 6픽이 되며 던컨을 놓친 [[보스턴 셀틱스]]가 3순위로 빌럽스를 지명하면서 빌럽스는 셀틱스에서 NBA 리거생활을 시작한다. 뛰어난 유망주였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던걸까, 빌럽스는 평균 11득점 정도와 4할이 안되는 필드골 성공률이라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보스턴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고, 루키시즌 도중에 당시 감독 릭 피티노에게 항명했다가 찍혀서 [[토론토 랩터스]]의 노장 포인트 가드 케니 앤더슨과 트레이드되는 굴욕을 당한다. 99년 1월 고향팀인 [[덴버 너기츠]]로 이적했지만 여기서도 특별한 활약은 없었다. 1년이 지나고 2000년 2월 1일 [[올랜도 매직]]으로 또다시 트레이드됐으나 어깨 부상으로 잔여 시즌 동안 한게임도 뛰지 않았다. 이때까지의 빌럽스는 어정쩡한 트위너에 불과했으며 실패한 로터리 픽 선수로 평가받고 있었다. 그리고 빌럽스는 2000년 8월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계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